의학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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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8. 14:53
《영추》에, "황제가, '사람이 스스로 혀를 깨무는 것은 어떠한 기 때문입니까? '라고 하니, 기백이, '거슬러 올라 기가 위로 뻗치고, 경맥의 기가 모두 모이기 때문입니다. 소음의 기가 이르면 혀를 깨물고, 소양의 기가 이르면 뺨을 깨물며, 양명의 기가 이르면 입술을 깨뭅니다'라고 하였다"고 하였다.
신성복기탕처방은 흉문에 나온다은 뺨을 깨무는 것, 입술을 깨무는 것, 혀를 깨무는 것, 혀뿌리가 뻣뻣해지는 것등을 치료하는데 신효(神效)하다. 《동원》